두장을 구매했는데요.

1)55119- 신랑이 입어보기 전에 제가 먼저 옷감을 보려고

입어봤습니다..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정말 편하고

가슴에 있는 자수부분이 퀄리티를 높여줍니다.

네이비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완전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이며,

또한 몸에 피트되는 느낌이 있어 섹쉬~한 느낌까지 주는 아이랍니다.

2) 56307- 신랑이 업무차 관공서등을 방문할 일이 있는데

아무리 여름이라 더워도 너무 티셔츠만 입으면 좀 없어(?)보이잖아요.

그렇다고 완전 셔츠만 입음 본인이 불편하고~

근데, 이아이는 셔츠의 느낌을 주고, 또 티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아입니다.

다만~ 55119랑 같은 사이즈를 하니 가슴이 넓어선지 살짝 조여서

한사이즈 큰 걸로 교환했습니다.

원단의 질이나, 디자인이나 ~ 일단 입어보믄 간지 지대로 짱~~

역시 스타일 옴므입니다.

여러상품 둘러보니 이쁜 아이들이 너무 많아 다 데려오고 싶네요 ㅠ.ㅠ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