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6

2. 몸무게 : 70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M / 카키

4. 5줄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스타일옴므 참 저에게는 우여곡절이 많은 사이트입니다.

   싫다가도 좋고 좋다가도 싫다가도 옷의 스타일만큼은 누구나 인정하듯 저도 인정할수밖에없네요. 정말 이쁩니다.

   오리털 패딩이지만 부해보이지 않고 날렵하게 잘 빠졌습니다.

   그리고 오리털이라 그런지 진짜 무지무지 따뜻합니다. 일반 패딩과는 "보온성"에서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따뜻합니다.

   또 한가지 장점이라면 옷이 많이 가벼운데다 나그랑스타일이라 활동성이 많이 보장되네요.

   상당히 만족합니다. 배송되고 옷 참 많이 입고 나갔네요.

5. 상품의 미비한점이 있다면 혹은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꼭 보안해서 상품제작시 반영하겠습니다 :

    단점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면종류의 니트와 같이입으면 정전기가 난리가 납니다. 어두운 방에서 옷벗으면 번쩍번쩍거립니다 진짜루.

    심지어 차에서 내리면서 문닫으려고 하면 제 차와 제가 전기가 통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말씀하셧던것처럼 오리털좀 더 넣으셨으면 어땟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부하지 않다는게 장점일수도 있지만 좀 "모자란듯한 빵빵함(?)"이 살짝 아쉬움을 남깁니다.

    게다가 오리털이 하루에 두세개씩은 빠지네요. 여자친구가 오리털모아서 다시 넣잡니다.;;

    많은분들이 지적했던 단추부분 조심스럽게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두개 떨어지고 한개남았습니다.

    *자체 제작이라고 했는데 다른사이트/옷가게에 널려있는건 어찌된 영문인지요*

    *제 답글도 삭제하실껀지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