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80

2. 몸무게 : 83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gray

4. 5줄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전에 이제품이 사이즈가 맞질안아서 반품을 했었으나 너무 제품이 맘에들어서 최근 제작업체가 바뀌고 사이즈가 조금더 넉넉

   하게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너무 차이가 나네요

   이전 제작업체에서 만든 제품은 제가 오프라인매장은 10곳정도돌아다녀봤는데 이가격에 어떻게 이런 좋은 제품이 나오나 생각

   할정도로 제품의 퀄리티가 너무 높았습니다. 두께도 얇지 않고 적당히 두두툼하고 옷이 옷 원단이 캐시미어같은 건아니지만

   취급하시는 원단이 좋아서였는지 원단이 힘이있고 상당히 귀티나보였습니다. 전에 제품을 입고 주위사람에게 물어봐도

   12만원에 어떻게 그렇게 좋은걸 샀느냐란 말밖에 듣지 못했고요.. 근데 이번에 제작체가 바뀌고 나서 받은 제품은 심히 매우

   실망이 큽니다. 물론 지금도 가격에 비해선 정말 매력있는 제품이고 이 제품을 처음 받았다면 만족한 구매가 됬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전제품을 입어본 저로선 정말 입는순간 실망을 너무 했습니다. 처음에 다른제품이 배송이 잘못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퀄리티의 차이가 크네요 우선 제품의 사진에서 보여짓이 전제품은 옷깃라인에 줄자국이 보일정도로 뭔가 원단이 탄탄

   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몸의 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몸에 움직임에 따라서도 구겨짐이나 옷의 흐트러짐이

   없었는데 이번에 업체가 바뀌고 받은 제품은 좋게말하면 부드러워졌다고할수있지만 받을때부터 옷에 주름이 져있고 옷깃등

   주요 라인에 힘이 전혀 없습니다. 몸에 움직임과 자세에 따라서 옷모양새가 쉽게 흐트러 지네요 그리고 팔같은경우도 주름이

   있어서 뭐야 누가 입던건가? 생각할정도였는데 제 몸에 맞는지확인해보려고 몇번 입어봤는데도 벌써 팔에 주금이 잡히기 생기

   네요 그리고 원단의 두께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처음엔 내가 혹시라도 몇일사이에 마음이 바뀌거나 전에 입었던 기억에 대

   한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렇게 느끼나 생각했었지만 전에 제품을 입고 옷에 대해 물어보았던 사람들 4명에게 다시 물어보아도

   전에 그옷이 맞냐고 저에게 오히려 되묻네요 답변도 한결같았습니다. 전에껀 확실히 뭔가 귀티가나고 고가의 제품으로 보였는

   데 이번껀 싼티가 난다고 전과 같은 제품으로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스타일 옴므에서 옷을 구매를 할때마다 사이즈가 문제가 있을뿐 다른 어떤사이트를 가봐도 어떤 오프매장을 가봐도

   이정도 가격에 이런 제질들의 옷을 파는 곳을 못봤다고 말할정도로 스타일옴므에 너무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때문에 계속 반품을 해와도 한번의 크레임 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신속히 처리해주시는등 오히려 제가

   고맙게 생각할정도로 대해주셨고요. 게다가 빠른배송까지 ... 전반적으로 스타일옴므에 대해서 좋은 기억받게 없는 저였지만

   이번만큼은 너무 실망한마음에 이렇게 안좋은 이야기를 하게되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5. 상품의 미비한점이 있다면 혹은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꼭 보안해서 상품제작시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