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2. 몸무게 :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4. 5줄 이상 50자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옷에서 사진에서 처럼 나일론 실 같은게 전체적으로 30~50여개씩 마구마구 빠져나옵니다

주위에서 고양이 키우냐고 할지경이네요

먼지처럼 붙은게 아니고 쭈욱 뽑으면 뽑혀나와요

콜센터 전화하니까 안감이 원래 그렇다고 하시던데

그럼 그냥 털 붙이고 입어야하나여??

정장은 깔끔하게 입는거 아닌가요?

이건뭐 돌돌이로 밀어도 안빠지고

하루에 몇십개씩 일일이 손으로 다 뽑고 있네요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긴 커녕 계속 뽑아야해요.

제품자체가 원래 그런게 아니라

제품자체가 잘못만들어진거 아닌가요??

어떤 정장이 대체 원래부터 이런 연가시 같은 은색 나이론실이 뽑혀 나오게 만들어진거죠??

안감인건 알겠는데 그게 뽑혀나오게 일부러 만드신건 아니죠? 그것도 주구장창

답변주세요

죄다 공개글이 안되서 여기 올립니다.




◈후기게시판내 공지된 지급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