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베이지를 먼저 구매했었는데 피팅감이 워낙 좋고 재질도

적당한 빳빳함(?)과 약간의 스판끼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이번엔

흰색을 구매했는데 역시나 색상만 다를뿐 그 느낌 그대로~~~~

그리고 이 셔츠는 무엇보다 독특한 소매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옷을 입고 거울을 보고 손을 앞으로 올렸을때 반 접혀 있는 소매의

교차되는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비춰진답니다~~

암튼 이번 구매도 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