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걱정하고 염려하고..ㅇ ㅏ~~~고민하고..

이딴꺼 다 저리가라 입니다!!

뭐 칼게 없습니다..그냥 스딸..느끼고 싶으면 사고 아니면..창 닫고 나가세요!!!  ㅎㅎ

이런건 주변에 없을수록 내게 덕이니...ㅎㅎ..

참고하세요..

179/72 정도이고..어깨 좀 넑고..보이는 곳은 다 살이 별로 없는 날씬 다리 긴~~체형입니다..

벨트 살짝쿵 보일정도이며..받자마자 입고 단추 잠그니..배둘레햄..살며시 감싸안는 듯한 느낌으로 입네요..

가슴 쪽은 살며시 벌어진다고나 할까?...좀 뜬다고 해야 하나? 밑에 잡고 살며시 당겨주면 또 붙고..ㅎㅎ..

마치..슬림한 정장 사서 윗옷..잠그면..가슴팍은 살며시 뜨는 그런 느낌 알죠? 그런겁니다!!

보이는 것도 다르게 가슴쪽 사선들 이쁘네요..주머니 접힌것도 그렇고..

암튼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