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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대한 나의 정확한 상품평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왜 별이 3개밖에 안되냐..
내 예상 밖의 변수가 있네요..
첫째.. 앞쪽의 덮개을 열었다 닫았다 할때 버클 부분이 기스가 참 잘 난다는거..
하루 사용하면서 몇번 열었다 닫았더니 벌써 하얗게 티가 나네요..
두번째 가방이 가죽이고 크기가 조금 크다고 하지만
한쪽 손잡이를 잡고 가방을 열게 되면 손잡이가 가방의 중간정도에 붙어있고
덮개가 두개라서 밑에보다 윗쪽의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참....
난감하게 옆으로 누워버림..
이건 뭐 글로 설명하기 쫌 그렇네요...^^;;;
셋째는..앞뒤로 수납공간이 구분되어 있다고 하고서는
안쪽은 중간 칸막이는 있으나 칸막이 밑부분이 앞뒤가 막혀있지 않아
내용물들이 뒤섞이는 애석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래서 3점..
소중한 구매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상품 업뎃할 수 있는
스타일 옴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립금 바로 넣어드렸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