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0

2. 몸무게 : 62

3. 사이즈 : 46

4.후기 :  면바지나 티셔츠, 구두 등의 제품은 평소에 사보았지만 청바지는 한참을 보다가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부츠컷스타일과 슬림한 느낌이 합쳐진느낌이라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입어보니 스타일과 피트감에 또 만족을 하고 말았네요. 키 때문에 기장은 좀 줄였고, 위에는 가벼운 셔츠 걸쳐서 입고다니니 하체가 정말 멋져 보입니다. 제가 요즘에 살이 조금 쪄서 허리가 꽉 맞아서 입을때 타이트하기는 하지만 멋을 위해서 운동을 더 해놔야겠어요. 일단 피팅감과 색감, 디자인으로 주변의 시선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청바지 있으면 또 구매하고 싶네요.